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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협회 민수영 지부장

민수영
문인협회지부장

진정한 예술배워서 되는 일이 아니다.

문인의 마음가짐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그중 하나를 표현하자면
수구초심() 이라 하겠다. 옛 중국 고전에 나오는 숙어이다.
여우는 죽을 때 자기가태어난 굴 쪽으로 머리를 두고 죽는다는 뜻이다.
이것은 곧 자신의 근본은 어쩔 수 없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다.


문인으로 산다는 것이 그리 녹록치 않은 세상이다.
그러나 근본을 버리고 살아 갈 수 없기에 수구초심 하는 마음으로 시를 쓴다.


기술은 연마해서 되는 일이지만 예술은 배워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핏속에 내재된 끼가 시를 쓰게 한 것이다.


제 8대 아산 문인협회 지부장으로서 아산예총의 새 가족이 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며,
아산예총이 30만 아산시를 대표하는 [지성과 예술]인의 단체로서 품위를 중시하며
대통령이 주창하는 문화융성에 한걸음 보탤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