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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예술은 영원 불멸 할 것이다 "

봄볕이 따사로운 오후 야트막한 마을 뒷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작은 동네가 그림같다.
벚꽃 길 따라 파란 강줄기가 휘감아 흐르는데 발밑에 진달래꽃이 자꾸만 유혹의 손길을 보낸다.

노란 꽃이 사그라진 생강나무에 속잎이 나오고 오리봉나무에도 멧새 주둥이처럼 파란 순이 돋는다.
양지쪽으로는 낙엽을 들추고 작은 노루귀 꽃이 피어 있다.
겨울의 그 추위를 이겨내고 언 땅을 녹이며 피어나는 자연이 준 때 묻지 않은 예술이다.
모든 예술이 응집되어 있는 아산예총도 시민 누구에게나 사랑받으며 아름답게 필 것이다.

예술의 꽃이 영원불멸하는 아산에는 충무공의 정신이 살아 있고 눈을 기쁘게, 귀를 즐겁게 하는
아산예술인들이 있어 마음 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앞으로도 모두 순수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추앙받는 아산예총 예술인이기를 봄볕 속에 기대해 본다.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아산지회장

김원근